공 연 명|라이어 그후 20년 공연일시|2007년 7월13일~22일 19시30분 관람장소|아트홀 오페라 (237-3600)(평화동사거리 한양병원 옆 세영빌딩 6층) 관람연령|13세 이상 소요시간|90분 공연문의|275-1044 / 010-9228-8218 홈페이지|club.cyworld.com/jeonjucityplay 입 장 료|일반12,000원/대학생10,000원/청소년8,000원 예 매 처|홍지서림, 민중서관, 비의소리처럼, 대한문고 주    최|전주시 주    관|전주시립극단 공연개요 객석점유율 100%, 연극부문 예매율 1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연극<라이어> ■제작진 작:Ray Cooney 예술감독:조민철 연출:소종호 총진행:정경선 무대감독:이술원 기획:박영준 조명:안대원 음향:홍자연 분장:강지영 홍보:강지수 ■출연진 김영주, 최균, 서형화, 서유정, 이병옥, 김정영, 서주희 속고 속이는 숨막히는 거짓말을 즐겨보자! "20년 전의 악몽이 다시 시작된다! 거짓말은 계속되어야 한다" 지친 당신을 초대합니다~ <라이어>는 현재 대학로 소극장 연극 중 가장 사랑받는 몇 안 되는 연극 중 하나로 객석점유율 100%, 연극부문 예매율 1위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. 이제 <라이어>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젊은 관객층은 물론 직장인과 중년층까지 관객층이 확산되고 있으며 중, 고생 이상의 모든 관객이 웃고, 즐길 수 있는 대중화된 연극입니다. SYNOPSIS 윔블던과 스트리트햄에 메리와 바바라라는 두 부인을 두고 정확한 스케줄에 따라 두 집을 바쁘게 오가던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의 이중생활이 어느 날 그가 가벼운 강도 사건에 휘말리면서 무너지기 시작하는데... 20년후, 주인공 존은 여전히 두 집 살림을 완벽히 소화하며 메리와는 비키라는 딸, 바바라와는 케빈이라는 아들을 낳는다. 그러던 어느날 케빈과 비키가 인터넷 채팅을 하다 만나게 되면서 존과 스탠리에게 또다시 악몽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데...